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owing Up (문단 편집) == 성과 및 반응 == 데뷔 곡 <[[미아(아이유)|미아]]>와는 달리 나이에 걸맞게 발랄하고 깜찍한 활동을 선보이자 인기가 상승 하기 시작했고, [[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|코갤]]에서 아이돌 팬덤 같은 팬덤이 처음 만들어지기 시작했다. 그 후 5월 코갤 네임드 유저에 의해 [[아이유 갤러리]]가 정식으로 만들어졌고, 발매 약 2개월 후에는 [[아이유/팬 사이트#s-2.1|공식 팬카페]]도 생겨났다. 타이틀 곡 <[[Boo]]>는 4월 말에 발매된 곡임에도 6월 첫째 주 [[멜론(음원 서비스)|멜론]] 주간 차트 12위를 차지할 정도로 상당히 롱런했고, 2009년 멜론 연간 차트에서 '''66위'''를 기록했다. 후속 활동곡인 <[[있잖아 (Rock Ver.)]]>는 멜론 주간 차트 최고 순위 22를 기록했고, 수록곡임에도 무려 12주간 차트인 했다. KBS2 [[뮤직뱅크]]의 [[뮤직뱅크/K-차트|K-차트]]에서는 가 6월 첫째 주에 17위를 차지했고, <있잖아 (Rock Ver.)>은 8월 둘째 주와 셋째 주에 20위를 차지했다. 또한 SBS [[인기가요]]에서는 가 5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한 달 연속 Take 7에 선정되기도 했다. 음반 판매량은 [[한터차트]] 기준 24,900장을 기록했다. 엄청난 판매량은 아니지만, 전작에 비해 판매량이 상승했다. 이후 아이유가 엄청난 스타로 떠오른 2010년 이후부터 음반이 조금씩이지만 꾸준히 판매되면서 총 판매량은 4만 장을 돌파했다. 사실 이 시절 깜찍한 아이유의 모습이 사람들에게 더 잘 알려지게 된 것은 아이유의 몸매, 일명 '''[[꿀벅지]]'''가 화제가 되고 연예 기사 및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다. 그런데 그러한 화제가 된 시점은 활동 당시가 아니라 아이유가 [[Real(음반)|다음 앨범]]의 초대박으로 국민 스타가 되고 난 후였다.[* 물론 활동 당시에도 데뷔 음반보다 높은 인기를 얻으며 매니아들도 생겨났기에 솔로 아이돌 가수로서는 성과를 낼 만큼 낸 것이었다.] 당시 꿀벅지로 유명했던 [[애프터스쿨]]의 [[유이(배우)|유이]]와 함께 나란히 연관 검색어에 떴을 정도였다. 다만 데뷔 당시 보컬리스트 아이유를 좋아했던 소수의 사람들은 아이돌스러워진 아이유의 노래에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. [[유희열]]을 비롯한 가요계 선배들은 여전히 아이유의 노래 실력과 음색에 관심과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